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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스페셜 쿠폰북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강원도 스페셜 쿠폰북
    • 강원도청.소프트 하우스 기획팀 지음
    • 소프트하우스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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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퍼들의 썰 - 캐디가 말하는 골퍼들의 이야기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골퍼들의 썰 - 캐디가 말하는 골퍼들의 이야기
    • 올리 지음
    • 지식과감성#
    • 2023-10-17

    과거 프랑스 왕족들이 골프를 칠 때, 골프 클럽을 젊은 장교들에게 나르게 했는데, 그 젊은 장교에 해당하는 프랑스어가 ‘카데(Cadet, 사관학교 생도)’였다. 캐디(Caddie)는 이 단어에서 유래했다.나는 캐디라는 직업을 갖게 된 후로, 단순히 짐을 나르는 게임의 중재자 역할이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골퍼의 파트너로 18홀 게임의 여정을 같이하는 동반자라고 생각했다. 단순히 골프 클럽을 나르는 역할이라면 현재 대부분 여성인 캐디의 성별에도 의문이 생기는 이유에서다.매 홀 고도의 집중력을 요하는 치열한 게임의 현장에서 골퍼와 캐디, 캐디와 골퍼는 과한 표현일 수도 있겠지만 전우(戰友)에 가깝다. 처한 상황을 같이 고민하고 해결책을 상의하면서 결과에 같이 웃고 기뻐하는….더 이상 스타트 존에서의 어색함은 존재하지 않는다.가족 간에, 직장에서, 때로는 동행하는 골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로 토해 내는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대화하면서 보다 즐겁게 이 여정을 마무리하는 것이 나의 캐디로서의 정의이며 즐거움이다.출판사 서평새벽 5시, 회색 안개가 고스란히 내려앉은 클럽하우스.태양 빛에 피어오른 그린 속 아지랑이. 그리고 러프의 풀숲에 숨어 우는 귀뚜라미까지…!18홀의 골프장은 시간마다 때론 계절마다 다양한 자태를 선사한다.그보다 더 다양한 골퍼들의 이야기와 그네들의 삶을 엿보는 것은 캐디에게 있어서 보너스와 같다.한바탕 웃음과 눈시울을 뜨겁게 만드는 이야기 속으로…….“그 사람의 진정한 삶을 알고 싶다면 함께 골프를 쳐 보면 된다.”_P.G 우드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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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 마음의 게임 - KPGA 이종철 프로의 골프 심리학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골프, 마음의 게임 - KPGA 이종철 프로의 골프 심리학
    • 이종철 (지은이)
    • 예문당
    • 2020-10-23

    <b>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에 숨겨진 우승 마인드<BR>내 안에 숨겨진 우승 마인드를 만나자</b><BR><BR>아마추어 시절 국가상비군 내지 국가대표로서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차세대 유망주들도 프로무대에 발도 디뎌보지 못하거나 진출해도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내고 골프에 상처받는 선수들이 부지기수이다. 골프라는 경기는 엘리트 선수들마저 감쪽같이 속을 수밖에 없는 함정들이 도사리고 있다. 일반 선수 및 취미로 즐기는 골퍼들은 더 말할 것도 없다. 짧지 않은 구력에 노력은 할 만큼 했지만 골프가 안 되는 이유를 도무지 알 수가 없다고 한다면 자신의 골프를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BR>저자는 더 나은 경기를 위한 멘탈 게임에 주목한다. 골프 심리에 대한 이해는 나의 마음을 아는 것에서 시작한다. ‘분석-불안-집착’의 악순환으로 들어서는 심리와 ‘본능-집중-자신감’으로 이어지는 긍정의 선순환 과정을 두고, 선수들을 지도하며 겪었던 사례들과 SBS &lt;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gt; 오디션 현장의 모습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BR>이 책은 골프 지망생, 이미 프로골퍼로 활약 중인 선수 등 골프를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 골프 심리서이지만 자신의 골프 실력을 수준급 이상으로 향상시키고 싶은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도 매우 유용하게 적용될 것이다. <BR><BR><b>출판사 리뷰<BR>골퍼는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아야 한다</b><BR>“이번에 기필코 베스트를 치리라!” 다짐하며 첫 티샷을 준비한다. 라운드를 위해 연습도 충분히 했고 샷의 구질도 좋았다. 오늘 왠지 일을 낼 것 같은 느낌이 온다. 그러나 첫 티샷 OB 한 방에 라운드 전에 가졌던 자신감은 속절없이 무너지고 만다. OB 한 방에 훅 날아갈 자신감이라면 진정한 자신감이라 할 수 있을까? <BR>샷을 준비하면서 뒤땅을 때릴까 걱정하고 해저드를 만나면 덜컥 겁부터 난다. 샷을 하기 전에 이미 실패를 예감한다. 말로는 자신 있다고 하지만 진정 가슴 속 깊이 자신을 신뢰하고 해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인지는 알 수 없다. 퍼팅이 빠질까봐 걱정하는 것 역시 무의식에서 이미 실패의 가능성을 믿고 있는 것이다. 자신 있게 플레이한다고 생각하지만 무의식중에 패배의식이 자리를 잡고 있다.<BR>저자는 마음을 아는 것이 골프를 잘 치기 위한 심리적 요소의 출발이라고 이야기한다. 사람은 누구나 심리적 상처를 겪으며 성장한다. 이 상처가 정신적으로 성숙하는데 자극제가 된다면 좋은 일이지만 그것이 마음의 비수로 남는다면 그 상처는 각종 심리 문제로 발전한다. 이러한 문제는 크건 작건 누구에게나 존재하고 무의식속에 머물러 자신의 마음을 조종한다. 중요한 것은 이 문제들이 골프 실력에 있어서도 근원적인 문제로 작용한다. 본인의 행복을 위해서도 골프를 잘 치기 위해서도 이런 자신의 심리적 문제를 인지하고 해결하는 것은 중요하다.<BR><BR><b>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의 심사평과 골프심리</b><BR>저자는 K팝스타를 보면서 문득 무대에 오르는 오디션 참가자의 심리상태와 시합에 출전하는 골프선수의 심리상태에서 많은 공통점을 발견했다고 한다. <BR><BR><b>“다들 노래를 너무 잘하려고 해요. 그러니까 무대 위에서 지금, 음정, 하모니 막 생각이 너무 많아서 가사를 전달 못하고 있어요. 근데 그게 가장 심한 게 백지웅 군이에요. 리더가 이거를 굉장히 무슨 시험 보듯이 접근을 하니까, 이 가사 지금 부르기 얼마나 좋아요. 네 분 다 지금 사랑하는 여자가 있다면 사실 아직 여자 친구한테 해줄 수 있는 게 거의 없잖아요. 본인들이 이 가사를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어 부를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거를 음정, 박자로 접근한 게 너무 실수인 거 같아요.”</b><BR><BR>참가자는 너무 잘하려는 마음에 기술적인 부분을 지나치게 신경을 쓰다 보니 노래의 본질을 잊고 있었다. 다른 참가자의 노래에 대한 심사평을 들어보자.<BR><BR><b>“제가 이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계속 한 말이 있습니다. “노래는 대충 부르는 겁니다.” (아주 만족스럽다는 듯) 너∼무 대충 불렀어요. 저는 지민 양이 노래를 딱 시작할 때 어떤 목소리를 만들지 않고 그냥 대충 부르기 시작하는 순간, 마음이 탁 열렸어요. 아∼ 내가 오늘 또 넘어가는구나.”</b><BR><BR>노래를 듣는 이가 감동을 받으려면 기술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노래 부르는 이의 감정이 느껴져야 한다. 박자, 음정이 약간 틀리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골프도 마찬가지이다. 지나치게 기술적인 부분에 집착하게 되면 본능을 살릴 수 없다. 스윙의 모양이 남들과 다르고 이상적인 스윙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독특한 스윙을 가지고 세계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하는 선수들을 볼 수 있다. 감각으로, 본능적으로 공을 때릴 수 있다면 스윙 자세가 어떻게 되든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BR><b>골프 심리의 두 갈래 길</b><BR>프로라고 다 같은 프로가 아니다. 항상 우승권에 순위를 올리며 종종 우승 소식을 전하는 선수가 있는 반면, 예선 통과가 걱정이고 투어카드를 받을 수 있냐 없냐가 고민인 선수들도 있다. 아마추어 골퍼들 중에도 연습을 많이 하지 않지만 오랜만에 필드 나가도 무난하게 스코어를 유지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열심히 연습하는데도 백돌이를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BR>골프에서 사경을 헤매고 있다면 ‘분석-불안-집착’이라는 악순환의 굴레에 빠져있을 가능성이 높다. ‘골프 스윙’이 뭔가 특별한 기술이라는 시각으로 접근하고 ‘스윙 메커니즘’을 완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이렇게 골프의 모든 문제점을 스윙에서 찾고 스윙의 완성에서 답을 찾으려 한다면 시작부터 잘못된 것이다.<BR>실패에 대한 불안을 극복하는 과정에는 성공의 경험이 필요하다. 연습을 통한 성공의 경험은 우리에게 ‘할 수 있다’는 믿음, 자신감을 준다. 이런 자신감은 다시 자연스럽게 온전히 플레이에 집중할 수 있는 선순환에 들어설 수 있게 한다. ‘본능-집중-자신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과정의 핵심은 바로 본능적인 동작에서 비롯된 ‘단순함’이다. 집중과 자신감이라는 심리적 요소는 단순함에 기초한다. 그러나 많은 골퍼들은 이러한 단순함을 인지하지도 못할뿐더러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도 못하는 경향이 있다. 프로 선수들의 멋진 샷은 어려운 동작을 열심히 연습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 단순하게 치기 때문에 쉬운 것이다.<BR><BR><b>더 나은 골프를 원한다면...</b><BR>골프라는 스포츠에는 엘리트 골프선수마저도 감쪽같이 빠질 수 있는 너무나도 그럴 듯한 함정들이 도사리고 있다. 엘리트 선수들도 그러한데 일반 선수, 일반 골퍼들은 더 말할 나위 없을 것이다. 사람들이 골프를 어려워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BR><BR>항상 예선통과가 목표인 선수.<BR>자신의 실수에 미치도록 화가 치미는 선수.<BR>결코 짧지 않는 구력을 가졌음에도 성적이 나지 않는 선수.<BR>마치 깊은 수렁에라도 빠진 것처럼 한없이 추락을 겪는 선수.<BR>노력은 할 만큼 한다고 생각하는데 시합이 뜻대로 되지 않는 선수.<BR><BR>위의 이야기가 자신의 이야기라고 하는 선수들은 자신의 골프를 진지하게 돌아 봐야한다. 골프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이유 없이 거부하지 말고, 변화를 두려워하거나 망설이지 말아야 한다. 적어도 더 나은 골프를 열망한다면 ‘더 열심히 할 것이다’, ‘최선을 다하겠다’는 상투적인 각오는 답이 될 수 없다. 마치 전쟁터와 같은 프로무대에서는 열심히 하지 않는 선수들이 없고, 최선을 다하지 않은 선수들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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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 생각이 스윙을 바꾼다 - 골프에서 당신이 고민해야 할 것은 완벽한 스윙이 아니다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골프, 생각이 스윙을 바꾼다 - 골프에서 당신이 고민해야 할 것은 완벽한 스윙이 아니다
    • 이종철 (지은이)
    • 예문당
    • 2020-10-23

    <b>생각이 바뀌어야 당신의 골프가 변한다</b><BR>골프는 ‘멘탈 게임’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초보자를 위한 레슨은 어드레스, 그립, 스윙, 어프로치, 퍼팅, 벙커샷 등 기술적인 부분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나름 골프를 쳤다고 하는 골퍼들도 자신의 스윙을 더욱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 오늘도 연습에 매진한다. 과연 스윙이 완벽해지면 플레이가 완벽해질 수 있을까? 멘탈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어디에도 멘탈을 찾아 볼 수 없다.<BR>이 책에서 저자는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생각의 기술’을 강조한다. 골프를 처음 배울 때 ‘생각의 기술’이 배제된 ‘움직임의 기술’만을 배우게 된다면 시작부터 어려운 골프를 하게 되며, 초보라면 ‘정신적인 게임, 심리 게임을 먼저 배운다’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스윙을 바꾸는 것이 쉽지 않다고 이야기하는 골퍼들에게 스윙을 고치기 전에 스윙을 생각하는 관점을 먼저 바로잡기를 강조한다.<BR>스윙을 바꾸는 것이 어려운 게 아니라, 생각을 바꾸는 것이 어렵다. 스윙과 골프라는 게임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가 당신의 골프가 변화하는 시작이다.<BR><BR>[출판사 리뷰]<BR><BR><b>아무리 열심히 해도 실력이 늘지 않아요</b><BR>많은 사람들이 고수의 부푼 꿈을 안고 골프를 시작한다. 그러나 현실은 수년간 시간과 돈, 노력을 들여도 백돌이 신세를 면치 못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다. 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BR>골프를 시작하면 으레 똑딱이부터 시작하여 동작 하나 하나를 세부적으로 나누어 세세한 가르침을 받는다. 백스윙 톱에서 왼팔은 똑바로 펴야 하고, 오른팔의 각도는 90도가 되어야 하고, 손목은 쟁반을 드는 모양처럼 해야 하고, 다운스윙은 이렇게, 체중 이동은 이렇게 등등. 스윙을 전체적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구분된 동작으로 폼을 만들기 위한 골프가 되기 십상이다. <BR>골프는 처음에 잘 배워야 한다는 이야기를 한다. 처음에 잘못된 동작을 배우면 나중에 고치기 힘들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기 쉽다. 그러나 스윙을 바꾸는 것은 어렵지 않다. 정작 고치기 어려운 것은 생각을 바꾸는 일이다. 처음에 스윙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잘못된 관점에서 바라보게 된다면 이는 영원히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일이 될 수도 있다. ‘골프를 처음에 잘 배워야 한다’는 의미는 동작보다 ‘골프를 이해하는 관점을 올바로 가져야 한다’는 의미로 받아 들여야 할 것이다.<BR><BR><b>생활 곳곳에 숨어 있는 스윙의 원리</b><BR>스윙은 어렵지 않다. 보통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제대로 휘두를 수 있는 능력을 타고 난다. 단지 지나치게 복잡하게 생각할 뿐이다. 빨래 털기, 회초리질, 딱지치기, 팽이치기, 심지어 고스톱에서 화투장 내려치는 동작에서도 우리는 골프 스윙의 원리를 발견할 수 있다. 우리는 이런 동작을 고도의 훈련이 없이 자연스럽게 행하며 산다. 훌륭한 골프 선생은 피교육자에게 생소한 동작을 주입하기 보다는 본능을 끌어내주고 내재된 능력을 개발하는 것에 주력해야 한다.<BR>근래의 사진, 비디오 촬영 기술과 인터넷의 발전은 세계정상급 선수들의 멋진 스윙 모습을 대중들도 쉽게 접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러한 기술의 발전은 더욱 골프의 기술적인 측면을 강조하게 하는 원인이 된다. 1940년대에서 50년대에는 벤 호건에 대한 왜곡된 이미지가 미국 골퍼들의 모델이 되었다. 대중들은 그를 스윙 메커니즘의 표본으로 생각했지만 실제로 호건은 자신의 글에서 스윙 메커니즘에 대한 강박관념에서 벗어나고서야 최고의 경기를 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BR><BR><b>실력을 키우는 질적 연습</b><BR>골프를 잘하기 위해 무조건 열심히 연습을 하는 것만이 방법일까?<BR>노력만큼의 결과가 나온다면 다행이겠지만 보통은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골프는 연습량과 그 결과가 꼭 비례한다고 말할 수 없다. 심지어 연습을 할수록 안 되고, 연습을 안 하니 더 잘 되더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현상은 골프의 속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제대로 된 연습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다. 공 하나를 치더라도 바른 생각에서 나오는 한 번의 스윙이 효율적인 연습이 될 수 있다. 단순히 양으로만 승부하려 한다면 아무리 많은 노력을 한다 해도 허사가 되기 쉽다. 우리는 양적 연습이 아니라 질적 연습을 하여야 한다. 그리고 골프의 질적 연습을 위해 우리는 ‘스윙’과 ‘샷’에 대한 정확한 개념을 알아야 한다.<BR><BR><b>‘스윙’은 휘두르는 동작이고, <BR>‘샷’의 목표를 향해 쏘는 일이다.</b><BR><BR>질적 연습의 기본은 샷 연습이다. 우리가 필드에서 해야 일는 원하는 목표에 공을 보내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연습장에서 목표도 없이 오로지 똑바로 치는 연습만을 반복할 뿐이다. 이런 연습으로는 기대한 실력 향상을 기대하기 어렵다. 책에서 저자는 골프 실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질적 연습 방법을 독자들에게 제시한다.<BR><BR><b>골프 고수로 도약하는 생각의 기술</b><BR>필드에서 공이 조금이라도 휘어가면 잘못 맞았다고 투덜대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끊임없이 자신의 공이 왜 휘는지 원인을 찾기 위해 머리가 복잡하다. 크게 문제 될 것이 없는 샷을 애써 문제 삼으면 악순환의 고리에 빠져 들게 되기 쉽다. 부정적인 생각에 자연스러운 리듬이 깨지는 것이다. 오히려 약간의 실수가 있더라도 사람은 스윙기계가 아니니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 있는 긍정적 사고가 성공적인 샷을 날리고 게임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는데 도움이 된다. <BR>세계적인 기량을 가진 프로 골퍼들이 맘먹고 시도한 회심의 샷도 의도와는 다른 결과로 나타나는 경우를 종종 본다. 골프가 완벽해 질 수는 없는 일이다. 우리는 애초에 가능하지 않는 일을 꿈꾸고 있을지도 모른다. 골프 때문에 속상하고, 골프 때문에 화가 치밀고, 골프 때문에 애가 타고, 골프 때문에 눈물을 흘려본 사람이라면 ‘나는 완벽을 꿈꾸는 1인이 아니었던가?’ 자문해볼 필요가 있다. 정말 골프를 잘 치려면, 오로지 완벽한 스윙을 실현해냄으로써 그것을 이루겠다는 생각은 하루빨리 버려야 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자신의 골프에 영향을 미치는 생각의 오류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진정한 고수로서 지녀야 할 생각의 기술을 습득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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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는 멘탈이다 강한 골프 상 - 싱글 플레이어로 향하는 길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골프는 멘탈이다 강한 골프 상 - 싱글 플레이어로 향하는 길
    • 이케우치 세이이치
    •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3-08-16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가볍게 즐기는 스포츠가 된 골프.하지만 스코어를 줄이기 위해선 가벼운 마음을 넘어 노력이 필요합니다.그런 골퍼들의 노력을 한결 가볍게 만들어줄 이 도서와 함께한층 더 발전한 골프를 플레이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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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는 멘탈이다 강한 골프 하 - 싱글 플레이어로 향하는 길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골프는 멘탈이다 강한 골프 하 - 싱글 플레이어로 향하는 길
    • 이케우치 세이이치
    •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3-08-16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가볍게 즐기는 스포츠가 된 골프.하지만 스코어를 줄이기 위해선 가벼운 마음을 넘어 노력이 필요합니다.그런 골퍼들의 노력을 한결 가볍게 만들어줄 이 도서와 함께한층 더 발전한 골프를 플레이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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